
흔히 콩팥이라고도 하는 신장은 우리 몸에 2개가 있는 장기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쉽게 생각할 수도 있고, 본인도 설마 두개인데 잘못되어도 괜찮겠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신장에서 방광으로 가는 요관이 막히니 신장 한쪽은 쉽게 망가지는게 사람 몸이더라.
지금은 물먹는 양부터 식사까지 조절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지라 모든게 조심스럽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저 처럼 아프시기 전에 관리하시길 바라는 마음과 혹여 아프더라도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신장에 관해 총 정리해서 글을 적어보겠다.
신장은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한 번 문제가 생기면 회복이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의 기본 기능
신장은 우리 몸에서 필터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이 가장 핵심이다.
또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고 혈압 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히 소변을 만드는 기관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생명 유지와 직결된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다.
특히 크레아티닌 수치와 같은 지표로 신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필요하다.
신장이 나빠지면 나타나는 신호
신장은 문제가 생겨도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진행되면 몸에서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부종이 생기거나 소변량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피로감이 심해지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것도 신장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
특히 얼굴이나 발이 붓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반드시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처음으로 수신증이 와서 병원에서 입원했을 때 의사선생님이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신장이 있는 부근 등을 두드리셨다.
아프면 통증이 심하다고 하니 혹시 지금 의심되시는 분들은 두드려 보시면 간단히 의심 정도는 할수있다.

신장 관리 방법
신장은 한 번 손상되면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 중심 관리가 핵심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 습관만 지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수분 섭취는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개인 상태에 맞게 조절해야 한다.
본인의 상황은 신장 한쪽이 없는것과 같은 상태여서 수분섭취를 1일 1.2 ~ 1.6사이에 조절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수분섭취라는 것은 꼭 물만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다.
매일먹는 차,커피,국물류의 음식등을 총합해서 나타내는 것이니 참조하길 바란다.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도 필수다.
짜게 먹는 습관은 신장에 큰 부담을 준다.
또한 진통제나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진통제의 경우 덱시부프로펜과 이부프로펜의 2종류가 있는데 이부프로펜을 복용하시길 바란다.
잘 모르시겠으면 진통제는 타X레놀을 찾으시면 된다.
혹시 몰라 이부프로펜의 설명을 아래에 유첨하였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수치를 확인하는 것도 가장 확실한 관리 방법 중 하나다.
신장에 좋은 음식
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자극이 적고 부담을 줄이는 식단이 중요하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들이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양배추, 사과, 블루베리 같은 음식은 신장 부담이 적으면서 영양이 풍부하다.
또한 적당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며, 식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장 투석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야채를 쪄서 드시는게 좋다.
칼륨이 생야채일 경우 풍부하기에 권장드린다.
만약 쌈등의 생야채를 드시는 분들은 반드시 물에 2시간이상 담아두었다가 드시는게 좋다.
수분이 많은 음식도 신장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다만 개인 상태에 따라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신장에 나쁜 음식
신장에 부담을 주는 음식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짠 음식과 가공식품은 대표적으로 피해야 한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라면, 김치, 젓갈류는 신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과도한 단백질 섭취 역시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탄산음료나 당분이 높은 음식도 장기적으로 신장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무심코 먹는 식습관이 신장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의식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실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습관
짜게 먹지 않는 습관, 물을 꾸준히 마시는 습관,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이 기본이다.
여기에 운동을 병행하면 혈압과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되어 신장 보호 효과가 더욱 커진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크레아티닌 수치나 소변 검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관리 방법이다.
신장은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몸 전체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기관이다.
한 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알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금만 신경 써도 신장을 오래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작은 변화로 신장을 지키는 습관을 만들어보자.
아래에 대한신장학회의 정보의 유첨하였으니 나이별 콩팥정보 및 복지혜택 정보등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확인해서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